공유하기
고령군 개진면은 4일 부리 박석진교 입구에서 군내 기관단체장 주민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9개진감자 직판장 개장행사를 가졌다.
개진면은 370호의 농가에서 425㏊에 감자를 재배하는 경북도내 최대의 감자 재배지로 개진면 부녀회에서는 10㎏과 20㎏단위로 포장한 감자를 오는 7월11일까지 시중가격보다 30% 싼 가격으로 직판한다.
"하루 32톤 사용"…윤 전 대통령 관저 수돗물 논란, 진실은?
'이재명 선거법' 전원합의체, 이례적 속도에…민주 "걱정된다"
연휴는 짧고 실망은 길다…5월 2일 임시공휴일 제외 결정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골목상권 살릴 지역 밀착 이커머스 '수익마켓' 출시
댓글 많은 뉴스
"하루 32톤 사용"…윤 전 대통령 관저 수돗물 논란, 진실은?
'이재명 선거법' 전원합의체, 이례적 속도에…민주 "걱정된다"
연휴는 짧고 실망은 길다…5월 2일 임시공휴일 제외 결정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골목상권 살릴 지역 밀착 이커머스 '수익마켓'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