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공사 기능경진대회

입력 1999-05-29 00:00:00

한전 경북지사(지사장 권중철) 주관 99 전기공사 기능경진대회가 경북도내 31개 전기업체 기술자 250여명이 출전한 가운데 28일 안동시 운흥동 낙동강변 무너미터에서 열렸다.

최우수상은 봉화 (주)광명전기(대표이사 조석현) 기술진이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영양 (주)영풍전설(대표이사 박장윤), 장려상은 안동 (주)삼영전업사(대표이사 권대진)팀이 받았다.

〈안동.權東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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