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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대중지 선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막내아들 에드워드 왕자의 약혼녀인 소피 라이스 존스양의 가슴 한 쪽을 드러낸 사진을 게재한 지 하루만인 27일 "문제의 사진이 실수였다는 점을 인정한다"고 사과했다.
그러나 영국 왕실측은 선지에 대한 고소를 취하하지 않겠다고 강경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선은 라이스 존스양이 11년 전에 찍은 문제의 사진을 공개, 왕실은 물론 총리실과 다른 신문들로부터도 극도의 비난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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