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레이식 발기제가 일본 과학자에 의해 개발됐다.CNN에 따르면 일본 발명가 나카마쓰 요시로 박사는 스프레이식 남녀 공용 발기촉진제 '러브 제트'를 미국 피츠버그에서 열리고 있는 박람회에 선보이고 "사타구니에 스프레이를 뿌리기만 하면 즉각 발기효과를 가져온다"고 설명.
DHEA라는 성호르몬 분비를 자극하는 역할을 하는 '러브 제트'는 자연성분이기 때문에 부작용도 없고 오히려 피부를 부드럽게 하며 노화를 늦출 뿐 아니라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효능도 있다는 것.
나카마쓰 박사는 '러브 제트'가 10년간의 연구와 시험을 거쳤다면서 나이 71세인 자신도 자주 사용하는데 "효과가 아주 좋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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