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탈한 성격에 친화력이 있어 부하 직원들의 인기가 높다. 효자로도 소문 나 있다농진청과 역사를 같이해온 산증인이자 작물의 병리연구에 해박한 엘리트 기술관료로서 70년대 쌀자급을 달성한 녹색혁명과 80년대 비닐하우스를 통해 연중 채소를 먹게 만든 백색혁명을 주도했다.
청내 요직을 두루 거쳤고 첨단 과학농업 기술개발에도 열의를 갖고 있다.
부인 김혜자(58)씨와 2남.
△수원(58) △서울대 농생물학과 △동경대 대학원(농학박사) △농진청 농약연구소장 △시험국장 △연구관리국장 △농업과학기술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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