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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조미향씨의 두 번째 개인전 '누드, 그 내재율'전이 31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053-420-8014)에서 열리고 있다. 10여년에 걸친 크로키 작업으로 다진 필력과 문학도(경북대 국문과 졸)다운 자유로운 발상을 접목, 인간의 육체가 주는 순간적 감흥 표현에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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