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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김세영씨의 첫 개인전이 6월1일까지 스페이스129(053-422-1293)에서 열리고 있다. 캔버스에 쇳가루를 붙인 후 낙서하듯 긁거나 쓸어 재료자체의 특성을 살린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