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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관장 최만린) 분관인 덕수궁미술관은 첨단 시설을 보강하기 위해 오는 6월초부터 휴관한다.
덕수궁미술관은 전시 작품의 안전관리와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차 2개월동안 공사를 한 후 8월초 일반에 다시 공개된다.
덕수궁미술관이 자리잡고 있는 석조전 서관은 1938년 이왕가미술관으로 문을 연우리 나라 최초의 미술관 건물이라는 역사적 의미를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