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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나간 삼남매가 5일동안 소식이 없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부산 금정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강모(38.부산 금정구 서2동)씨의 큰딸(11)과 작은딸(9), 막내 아들(5)이 함께 집을 나간 뒤 지금까지 소식이 없다는 것.경찰은 2년전 집을 나간 강씨의 부인 신모(36)씨가 이들을 데리고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신씨의 행방을 쫓는 한편 앵벌이 조직에 끌려갔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탐문수사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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