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생활물자 사업활성화 결의

입력 1999-05-25 14:38:00

농협 대구경북지역본부는 25일 구미 경북 생활물자사업소 회의실에서 하나로마트 점장 3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물자 사업추진활성화 결의대회를 가졌다.

사업소는 올해 지역 6개 농협 하나로마트를 대형화하고 매장면적이 100평 이상인 마트는 면적의 50%이상을, 100평 미만은 30%이상을 농산물매장으로 확대키로 했다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