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삼손' 이상훈(주니치 드래곤즈)이 또 불운에 울었다.이상훈은 21일 나고야돔에서 벌어진 99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스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9이닝동안 6안타 3실점으로 호투하고도 타선의 불발로 패전의 멍에를 썼다.
주니치의 1대3 패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