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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지난1월15일부터 2월28일까지 6주간 자동차관련 체납세 일제 정리에 나서 101억2천800만원을 징수했다.
시는 본청 및 산하 전기관 일반직 공무원을 참여시켜 관외거주 고액 체납자를 우선 정리 대상으로 선정, 서울·경기·부산·경남 지역에 특별정리반을 파견하는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