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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경찰서는 21일 안동시 정하동 의료법인 ㅁ의료재단 이사장 김모(37)씨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98년 10월부터 지난 4월까지 모두 7차례에 걸쳐 직원 33명의 급여에서 공제한 국민연금보험료 1천63만여원을 내지 않고 병원 운영자금으로 쓴 혐의다.
경찰은 이외에도 안동시내 20여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국민연금 보험료 횡령 여부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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