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모유수유를 확산시키기 위한 제1회 튼튼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15일, 대구제일병원, 사진)에서 6개월된 김건우(대구시 남구 대명9동, 엄마 정상련)아기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우수상은 김상원, 변재원, 신호준, 이형업, 최명선아기, 사진상은 박혜형, 모정상은 김현정아기에게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