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6일 새벽 4시10분쯤 대구시 수성구 두산동 수성못에 박모(43.대구시 수성구 두산동.노동)씨가 빠져 숨져있는 것을 인근 주민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두달동안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지난 11일 퇴원한 후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왔다는 가족의 말에 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