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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본부세관은 13일 중국산 농·수산물을 수입하면서 북한산으로 속여 2억5천만원의 관세를 포탈한 혐의로 대구시 북구 산격동 김모씨(49)의 가택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김씨는 지난해 5월부터 지금까지 위조한 북한산원산지증명서를 인천세관에 내고 25차례에 걸쳐 중국산 들깨, 전복, 대합 등 5억7천만원 어치를 수입, 2억5천만원의 관세를 포탈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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