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포스트 모더니즘 시대의 다원주의적 성격을 표방, 진부한 아카데미즘에 반발하는 다양한 실험과 표현을 시도하는 '아트 신테(Art Synthe)' 제5회 회원전이 16일까지 대구문예회관(053-606-6114)에서 열리고 있다. 권정호 권용관 김영식 노병렬 이문형 정진택 손은진 신무호 전수천씨 등 25명이 출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