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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의 쉬는 시간. 소타기놀이 를 하는 학생들이 5월의 녹음보다 풋풋하고 발랄하다. 이같은 집단놀이는 왕따 도 없게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11일 오후 대구 성명여중· 金泰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