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경논 정비 모내기 실시

입력 1999-05-11 14:54:00

문경시 마성면 하내2리 등 역내 6천900평의 휴경논이 면사무소에 의해 쌀 생산을 위한 기반정비가 완료돼 오는 14일 시청 및 면사무소 직원 200여명이 모내기에 나선다.

면사무소는 직접 경작하는 이곳 휴경논에서 생산되는 쌀을 결식아동 및 불우이웃 돕기에 쓸 계획이다.

(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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