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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트윈스의 투수 김태원과 야수 박준태가 그라운드를 떠난다.86년 MBC 청룡에 데뷔한 김태원은 93년 프로통산 10번째 노히트노런을 세우는 등 맹활약했으나 95년 이후 부상으로 제대로 출전하지 못했다. 통산 성적은 85승77패 5세이브로 방어율은 3.43이다.
박준태는 89년 프로에 첫 발을 디뎠으나 오른쪽 팔꿈치 수술을 받은 95년부터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다. 통산 타율은 0.244로 홈런 23개, 안타 39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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