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美관계' 편집인 세미나

입력 1999-05-06 15:22:00

'한-미 관계에 관한 편집인 세미나'가 7, 8일 이틀간 경주 현대 호텔 2층 에메랄드-루비 룸에서 개최된다.

한미 경제관계와 통상, 정치, 안보관계 등 전반적인 한미관계를 조명할 이번 세미나에는 홍종흠 매일신문 논설위원(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부회장)과 박향구 광주일보 논설위원, 벤 F. 패어팩스 미대사관 경제참사관, 윌리엄 브랜트 농무참사관, 제레미 F. 커틴 주한미국공보원장 등이 발제자로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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