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한-미 관계에 관한 편집인 세미나'가 7, 8일 이틀간 경주 현대 호텔 2층 에메랄드-루비 룸에서 개최된다.
한미 경제관계와 통상, 정치, 안보관계 등 전반적인 한미관계를 조명할 이번 세미나에는 홍종흠 매일신문 논설위원(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부회장)과 박향구 광주일보 논설위원, 벤 F. 패어팩스 미대사관 경제참사관, 윌리엄 브랜트 농무참사관, 제레미 F. 커틴 주한미국공보원장 등이 발제자로 참가한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