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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새벽 대구시 서구 평리5동 ㄱ금은방(주인 이모씨.44)에 도둑이 들어 금반지 등 4천8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털어 달아났다.
경찰은 범인이 절단기를 이용, 금은방 뒤편 방범창을 뜯고 침입한 것으로 보고 같은 수법 전과자들을 대상으로 수사를 벌이는 한편 지난달 28일 대구시 동구 동호동 ㅂ금은방 털이범과 동일범일 가능성에 대해서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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