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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사 방이혁사업부장은 제77회 어린이날을 맞아 4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방부장은 매일신문사가 78년부터 계속 해오고 있는 '어린이 큰잔치'에 80년부터 주무 부서장을 맡아 아이들에게 꿈과 이상을 심어준 공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