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식중독예방 특별 지도 점검

입력 1999-05-01 00:00:00

수성구청은 1일부터 9월말까지 특별지도점검반 2개반을 편성, 여름철 식중독예방 단속을 한다.

단속대상은 집단급식소 40곳, 식품제조 가공업소 48곳, 대형유통업체 16곳, 예식장 부대시설 10곳, 자동판매기 설치장 477곳, 음식점 45곳 등 집단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은 636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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