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소방서 합동훈련

입력 1999-05-01 00:00:00

김천소방서(서장 강희일)는 생산공장 화재예방과 화재발생시 조기진화를 위해 30일 대신동 (주)유한킴벌리 김천공장에서 소방공무원과 유한킴벌리 김천공장 자위소방대원 등 65명이 참가한 가운데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합동소방훈련에는 관내 대형화재 취약대상업체 방화관리자와 유한킴벌리와 어린이소방대 자매결연학교인 위량초등학교 학생, 주민 등 210명이 참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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