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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경북지부(지부장 김창환.50.용궁중)는 28일 교총의 교육부장관 퇴진서명운동을 반대하는 성명을 밝혔다.
전교조안동지부는 "한교총내 수구, 보수적 교육관료들이 주도하는 장관퇴진 서명운동은 자신들의 기득권 유지에 일차적인 목적을 두고 있어 동조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