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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시중 딸기에서 체르노빌 원자로 방사능 누출사고에서 나온 것으로 보이는 방사능 낙진 잔류물이 검출됐다고 모스크바 타임스가27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 과일에 방사능 수준이 높은 세슘이 함유된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당국이 딸기 1천450파운드를 수거, 처치했다고 전했다.
딸기는 우크라이나와 벨로루시에서 많이 생산되며 오염된 과일은 맛이나 겉보기에는 이상이 없었다고 이 신문은 말했다.
(모스크바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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