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면제 청탁 금품공여자(135명)
◇구속
△최덕광(59.숙박업.8천만) △김영분(57.숙박업.분당자동차학원장 배병태의 처, 7천만) △민옥자(57.동남유화대표 최남호의 처.7천만) △송진화(53.신생프러덕션대표.6천6백만) △이외룡(59.부동산임대업.6천만) △김현숙(50.주부.회사원 김진철의 처.5천500만) △양한묵(53.음식점 전무.5천만) △박춘옥(51.주부.원창물산 상무이강일의 처.5천만) △유일수(51.전 대유공영 대표.5천만) △이권재(48.전 로베르패션 대표.5천만) △임금택(55.신한은행 서초지점장.5천만) △조인택(61.세무사.5천만) △노창식(61.무직.4천600만) △권옥순(56.주부.대원레져대표 박완순의 처.4천500만) △이용일(67.쌍방울구단주 대행.전KBO사무총장.4천200만) △김예균(54.개인택시.4천만) △박춘식(51.목수.4천만) △신영환(54.(주)신성 회장.4천만) △조규완(57.대창전기 대표.4천만) △송영섭(56.척추교정치료사.3천800만) △민성기(49.철강판매업.3천500만) △이상용(61.출판업.3천500만) △한대희(66.전 총무처 소청심사위원.3천500만) △김병준(50.(주)거봉 감사.3천만) △장재순(50.주부.농장경영 김봉일의 처 3천만) △서재설(59.(주)삼성전기 부사장.3천만) △유병국(49.화랑운영.3천만) △이낙수(59.의류판매업.3천만) △김은배(46.주부.회사원 이창명의 처 3천만) △오정자(57.주부.삼익주택 법정관리인 원수언의 처.3천만) △서용빈(29.프로야구선수(LG트윈스).2천500만) △안승택(57.의사(부평 안병원).2천500만) △정덕남(44.수산물중매인.2천500만) △허창삼(52.(주)삼전 대표이사.2천500만) △김경희(46.주부.서울은행 응암지점장 홍성봉의 처.2천500만) △이한기(56.약국운영.2천200만) △정광만(56.음식점경영.2천200만) △김교천(49.부산동아대 강사.2천만) △고병헌(54.(주)금비 대표이사.2천만) △박 청(55.직물도매업.2천만) △오동희(56.동조무역 대표.2천만) △마미숙(54.주부.충남대.이원웅의 처.2천만) △오동훈(49.부동산임대업.1천200만)
◇구속(적부심 석방)
△백명자(62.주부.한국기공대표 서종국의 처.6천만) △구모환(49.동우직물 대표.5천만) △김용문(56.의사(강서고려의원).4천만) △박무웅(55.신성전자부품 대표.3천800만) △주경빈(49.한양대 의대교수.3천만) △전용배(47.부동산임대업.1천500만)
◇불구속(영장 기각)
△김종윤(56.성남시의원.4천만) △송 경(54.외환카드(주) 감사.3천300만) △전영실(51.의사(전영실 산부인과).3천만) △윤원조(59.건물임대업.3천만) △장유자(55.주부.전농어촌진흥공사 직원 단한주의 처.2천500만) △정동건(54.개인택시.2천500만) △홍기식(56.풍산전기 대표.2천500만) △김정태(61.동양기업 대표.2천만) △김현수(54.삼립인쇄 대표.2천만) △이정상(55.무직.2천만) △이복연(54.의류판매업.2천만) △최종태(45.(주)우림해운 대표.2천만) △정혜경(48.주부.영남정보통신 부사장 김용환의 처. 1천500만)
◇불구속
△정영민(53.무역업.4천만.중증 천식환자) △이근옥(69.주부.전 호서대 교수 박윤성의 처.고령 갑상선기능항진증 3천700만) △강대균(68.주부.변호사 임영득의 처.고령 부정맥.3천500만) △김명수(50.(주)해태상사 이사.2천만) △이재홍(49.(주)대우중공업 상무.1천800만) △이기석(43.건설업.1천800만) △조재린(59.건물관리업.크린타치오 대표.1천700만) △박융길(45.의류판매업.1천600만) △곽원문(54.전도로공사감리단 감사.1천500만) △이혜경(52.주부.LG LCD 사장 김선동의 처.1천500만) △김정택(57.건설업.1천500만) △박재명(48.한일유통(주) 부사장.1천500만) △백송수(58.동성유통 대표.1천500만) △송용민(52.전(주)이원대표이사.1천500만) △이석도(49.전서초구청 도시국장.1천500만) △이정희(50.음식점경영.1천500만) △이순상(53.주부.의사 주영철의 처.1천500만) △홍원식(48.(주)남양유업 대표이사.1천500만)△황태리(45.의류판매업.1천300만) △우영혜(47.주부.쌍용양회 지사장 권대헌의 처.1천200만) △한택환(49.부동산임대업.1천200만) △김영창(57.건축사.1천100만) △감경철(55.(주)익산 대표이사.1천만) △권혁권(63.의사(대림성모병원).1천만) △김영욱(51.주부.하나은행장 김승유의 처.1천만) △김병만(56.공무원.관악세무서 6급.1천만) △김기영(58.의사(서울구치소의무서기관).1천만) △김두환(56.상업.스포츠용품점.1천만) △구정열(56.의사(마산중앙자모병원).1천만) △문희지(61.부동산임대업.1천만) △박철조(49.전신한은행지점장.1천만) △방대영(63.전주택은행지점장.1천만)△최순강(55.가수(예명 김상희).1천만) △이병원(60.의사(산재중앙병원).1천만) △정석명(53.의류제조업(두손 어패럴).1천만) △허용호(51.상원산업대표.900만) △주명희(46.주부.무직 하용대의 처.800만) △김은정(56.약사. 800만) △송희순(53.주부.무직 한관우의 처.800만) △김증자(56.주부.변호사 최병륜의 처.700만) △박순이(49.(주)LG화학이사.600만) △채실경(46.부동산임대업.600만) △박상석(53.다남산업 전무.500만) △전용수(55.인하대교수.500만) △김용심(50.주부.건화상사 부회장 정우경의 처.500만) △이재오(44.주부.루치아노 대표.최원만의 처.500만) △송인복(59.주부.무직 임용직의 처.470만) △전희식(58.완구제조업.400만) △정창호(50.공무원(김포세관6급).400만) △우금순(58.주부.환경미화원 박성구의 처.300만) △방기봉(52.무직.300만) △한은순(45.주부.제마트 대표 임성재의 처.300만) △정양호(55.공무원(국세청 5급).300만) △최승계(55.무직.300만) △안동진(52.무직.250만) △박순철(53.전한일은행지점장.200만) △장신자(57.주부.전 농협직원 최정웅의 처.200만) △정춘자(54.주부.신라교역 대표 박준형의 처.금품공여공모) △김병성(55.의류판매업.〃)
◇지명수배
△갈지원(53) △김용희(56) △신정희(50) △여창대(51) △김찬영(61.개풍산업(주)대표) △정종대(53.그린웨딩홀사장) △이민우(28.프로농구선수) △박성래(55) △박정하(51) △허계근(57) △이상도(57)
◇참고인 중지
△이명복(50.무직) △이연우(59.전상업은행과장) △김유진(54.주부)
##알선자 및 전직 군의관(49명)
◇구속
△최기택(44.서울병무청 7급.6회 2억1천500만) △정건표(46.서울병무청 6급.9회 1억9천만) △정윤근(47.병무청 징병검사과 6급.6회 1억5천500만) △ 박용원(41.경기병무청 8급.2회 1억500만) △박기석(56.병무청 총무과장 4급.5회 8천400만) △이영운(40.병무청 감사실 6급. 2회 8천만) △이영운(40.병무청 감사실 6급.2회 8천만) △이기왕(52.신길1동 병무담당 7급.1회 7천만) △김재우(56.서울병무청 6급.1회 6천600만) △김정권(57.전 모병관.해군준위.1회 6천만) △김종기(43.서울병무청 7급.3회 4천400만) △성치용(55.전 국군수도병원.대령. 1회 3천만) △이승준(59.전 관악구청 5급.1회 2천600만) △유광영(54.건물임대업.1회 2천500만) △ 권태훈(50.평화초등학교 7급.1회 2천500만) △김세환(40.서울병무청 7급.1회 2천500만) △장용기(50.전 국군수도병원 소령.1회 1천800만) △ 이인옥(43.서울병무청 7급.1회1천500만) △ 송두표(47.병무청 산업지원과 5급.2회 1천만) △허주철(45.경기병무청6급.1회 1천만) △ 나춘균(48.반도정형외과 의사.1회 1천만) △한상태(54.병무청 징모국 4급.1회 700만) △유남술(54.서울병무청 6급.1회 800만) △이민용(39.의사.전군의관.1회 2천만) △손호열(39.의사.전 군의관.2회 1천800만) △김경수(32.의사.전군의관.5회 2천690만) △이일철(35.의사.전 군의관.1회 1천500만) △이상표(34.의사.전 군의관.1회 700만) △이춘오(46.울산대학 병원 의사.허위진단서 발급 5회)
◇불구속
△김진우(34.의사.전 군의관.금품공여 공모) △김평호(36.프로야구 코치.〃)△곽주표(55.예비역 대령.〃) △소병빈(53.예비역대령.〃) △강선호(52.건물임대업.〃◇지명수배
△김진대(51.서울병무청 6급.면제알선 금품수수) △김영식(42.서울병무청 6급.〃) △한소열(52.병무청 징병검사과 6급.〃) △김영국(55.서울병무청 6급.〃) △성용현(47.서울병무청 6급.〃) △이흥섭(40.서울병무청 6급.〃) △안계영(40.서울병무청 7급.〃)△양태근(40.서울병무청 7급.〃) △김종근(41.경기병무청 7급.〃) △조진구(45.서울병무청 기능직.〃) △조문길(48.전 서울병무청 직원.〃) △최경희(51.전강남구청 병사계장 6급.〃) △황동연(44.전 성동구청 직원.〃) △이상진(67.불상.〃) △정재효(63.불상.〃) △이상직(61.불상.〃)
##군인 및 군무원(23명)
◇구속
△임영호(37.국군수도병원 외과처장.소령.판정관련 13회 1억5천650만) △고기복(38.국군수도병원 안과과장.소령.〃 11회 1억2천600만) △윤일선(39.공군교육사진주기지병원장.소령.〃 11회 9천500만) △김인식(37.국방부 의무실장.소령.〃 9회8천700만) △최경석(34.국군수도병원 신검과장.소령.〃 8회 8천600만) △김경환(35.국군백제병원 안과.소령.〃 9회 7천800만) △송상현(35.국군수도병원 정형외과.대위.〃 10회 4천870만) △윤영현(34.국군수도병원 정형외과.소령.〃 3회 4천600만) △김익수(37.국군수도병원 정형외과장.소령.〃 3회 2천800만) △윤태일(32.국군수도병원 정형외과.대위.〃 5회 1천850만) △김장훈(34.국군수도병원 안과.소령.〃 2회 1천800만) △허성초(36.육군본부 의무감실.소령.〃 4회 1천500만) △조규섭(37.공군15비행단 신경외과.중령.〃 1회 800만) △김규형(48.의무사령부 인사행정처장.대령.알선관련 2회 7천500만) △임종범(47.국군부산병원 행정부장.중령.〃 4회 6천500만) △김도술(52.국군수도병원 주임원사.〃 2회 4천500만) △김양태(48.국군수도병원 군무원.7급.〃 2회 4천500만) △정인호(44.의무사령부 인사과장.중령.〃 1회 1천500만) △박종영(45.국방부 합조단 군무원 5급.〃 1회 2천만) △여광조(46.연합사령부 기무대.준위.〃 1회 1천200만) △임만석(48.국군대구병원 행정부장.중령.〃 1회1천100만) △김용호(52.국군부산병원 주임원사.〃 2회 600만) △이정수(50.국군수도병원 주임원사.〃 1회 500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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