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26일 기술위원회를 열고 골키퍼 최현(중앙대)과 수비수 이재천(한성대), 이상규(광운대)를 올림픽대표팀에 새로 포함시켰다.
반면 정대훈(포항), 김동선(명지대), 이호규(선문대), 이경근(경찰청),노규영(건국대), 김종훈(홍익대), 김장현(숭실대) 등 7명은 제외됐다.
한편 선수들은 28일 전남 광양시에 있는 백운프라자에 모여 5월5일까지 전남 드래곤즈 연습구장에서 훈련하고 6일부터는 울산에서 계속훈련한다.
대한축구협회는 26일 기술위원회를 열고 골키퍼 최현(중앙대)과 수비수 이재천(한성대), 이상규(광운대)를 올림픽대표팀에 새로 포함시켰다.
반면 정대훈(포항), 김동선(명지대), 이호규(선문대), 이경근(경찰청),노규영(건국대), 김종훈(홍익대), 김장현(숭실대) 등 7명은 제외됐다.
한편 선수들은 28일 전남 광양시에 있는 백운프라자에 모여 5월5일까지 전남 드래곤즈 연습구장에서 훈련하고 6일부터는 울산에서 계속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