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구미경찰서는 26일 회사물품을 빼돌려 판매한 혐의(절도)로 구미시 산동면ㅅ섬유 전 생산관리차장 김모(30·구미시 옥계동)씨를 긴급체포,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5일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회사 창고에 보관중이던 섬유원단 9천500야드(520만원상당)를 빼돌려 판매하는 등 3차례에 걸쳐 1천210만원 상당의 섬유원단을 불법판매한 혐의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