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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경찰서는 26일 중국교포 3세 황성남(39·중국 길림성 길림시 신건가 신읍가 6-2-65)씨를 관세법위반으로 적발, 대구세관에 신병을 인계했다.
경찰에 따르면 황씨는 작년 12월 초순 북한에 입국, 백자1개·청자분합 1개·청자주병1개 등 미화 1만달러로 백자류를 구입후 중국으로 반출한뒤 이를 다시 지난14일 한국으로 밀반출해 팔려다 경찰에 적발됐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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