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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4월 장애인의 달을 맞아 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24일 오후2시 시민체육관에서 시청 휠체어 농구단 창단식을 갖는다. 박은수 변호사를 단장으로 선수 10명으로 구성된 훨체어 농구단은 전석복지재단에서 관리.운영하며 시는 훈련수당.장비.훈련장소 등을 제공하며 국내외 각종 대회시 대구시 대표로 참석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