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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가 류완하씨의 5번째 개인전이 26일까지 대구 대백프라자 갤러리(053-420-8014)에서 열린다. 일관되게 토우(土偶)관련 테라코타 작업을 해온 류씨는 이번 전시회에서도 순진무구한 촌로의 미소를 떠올리게 하는 소박한 느낌의 작품을 통해 우리 미술계의 조형의식을 되짚어 보게 한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미술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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