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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가 99합천장사씨름대회에서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현대는 15일 합천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첫날 단체전 풀리그에서 진로와 LG증권을 연파, 2승으로 우승했다.
김영현이 복귀한 LG증권은 현대에 져 준우승했고 진로가 3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