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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북삼면 오평리 주민들은 오는 9월로 예정된 북삼초교 오평분교의 폐교를 반대하고 있다.
오평리 주민과 동창회원들은 마을 앞을 지나는 33호선 국도가 개통되면 전입자가 늘어 학생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마을의 유일한 교육공간을 없애는 것은 마을의 손실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은 요구 관철을 위해 폐교 반대 서명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지난 49년 개교한 오평분교는 매년 학생수가 급감해 현재 1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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