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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생산성 향상자금 융자사업자로 직물11, 염색16, 메리야스업체 1개 등 모두 28개 업체가 선정됐다.
대구.경북섬유산업협회는 13일 밀라노 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되는 자금 지원사업에 42개 신청업체중 28개를 선정해 각종 기계교체 사업과 자동화 사업비로 모두 11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