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지방경찰청 보안과는 13일 남의 주민등록증을 훔쳐 위조한 혐의(공문서 위조등)로 중국 조선족 장모(25·여·중국 흑룡강성 몽영현)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 95년 9월 입국한뒤 불법체류하면서 대구시 동구 신암동 모식당 종업원으로 일해오다 이미 구속된 동료 종업원 이모(26)씨와 함께 이씨의 형 여자친구 주민등록증을 훔친 후 자신의 사진을 붙여 보건증을 발급받은 혐의다.
구미 '탄반 집회' 뜨거운 열기…전한길 "민주당, 삼족 멸할 범죄 저질러"
尹 대통령 탄핵재판 핵심축 무너져…탄핵 각하 주장 설득력 얻어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
이낙연 "'줄탄핵·줄기각' 이재명 책임…민주당 사과없이 뭉개는 것 문화돼"
尹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임박…여의도 가득 메운 '탄핵 반대' 목소리
댓글 많은 뉴스
구미 '탄반 집회' 뜨거운 열기…전한길 "민주당, 삼족 멸할 범죄 저질러"
尹 대통령 탄핵재판 핵심축 무너져…탄핵 각하 주장 설득력 얻어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
이낙연 "'줄탄핵·줄기각' 이재명 책임…민주당 사과없이 뭉개는 것 문화돼"
尹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임박…여의도 가득 메운 '탄핵 반대'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