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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실시된 제26대 뉴욕 한인회장 선거에서 이세종(38) 후보가 선출됐다.이 후보는 총 5천767표 중 54.2%의 지지율을 얻어 당선됐다.
지난 87년 뉴욕으로 건너온 이씨는 당선소감을 통해 "기존 1세들의 기본구도에 1.5세와 2세들이 함께 21세기 미국 주류사회에 진출하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욕 일대에는 현재 40만명의 한국교민이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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