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시민단체와 대구·경북 교수협의회·기독교 장로회 관계자들로 구성된 '계명대 사태를 걱정하는 범국민운동 추진 위원회'가 10일 오후 대구시 달서구 감삼동 웨딩 알리앙스에서 발기대회를 가졌다.
이날 발기대회에서는 공동 위원장에 홍성현 목사를 선출하고 총장 직선제 폐지와 교수협의회 불법 해체로 비롯된 계명대 사태의 조속한 정상화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