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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공고의 박근철, 경북체고의 김영복, 순심고의 어정헌이 제17회 회장기전국레슬링대회에서 우승했다.
박근철은 7일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첫날 고등부 그레코로만형 58kg 결승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끝에 건국고의 손영태를 3대2로 꺾고 최강의 자리에 올랐다. 김영복과 어정헌은 고등부 그레코로만형 69kg, 85kg경기에서 이광재(서형고)와 김기현(고척고)을 각각 9대3, 7대2로 물리치고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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