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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과 북한의 동포들이 같은 담배를 피울 수 있도록 남북한 공동상표가 부착되는 담배의 생산.판매가 추진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담배인삼공사는 곧 중국 베이징에서 북한 광명성총회사와 잎담배 계약 재배, 제조공장 설립 등 기존의 대북 예정사업에 대해 논의하면서 남북한의 공동상표가 부착되는 담배를 시판하는 사업에 대해서도 협의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이 성사되면 최초의 남북한 공동브랜드가 탄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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