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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조던이 더 이상 선수로 나서면 안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조던이 샬럿 호네츠의 지분 50%를 인수한후 팀분위기 활성화를 위해 다시 선수로 뛸 것을 고려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간후 미프로농구(NBA)와 에이전트, 친구 등은 '조던이 그동안 쌓아놓은 자신의 명성에 흠집만 낼 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했다.또 NBA는 규정상 구단주는 선수가 될 수 없기 때문에 조던이 호네츠의 공동구단주가 된다면 선수로 뛸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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