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전에서 활동하고 있는 섬유공예가 김희라씨의 세번째 개인전이 4월5일까지 대구 신미화랑(424-1442)에서 열리고 있다. 과거의 기억에 대한 향수와 미지세계에 대한 동경을 담아낸 섬유공예작품을 선보인다. 충남대 산업미술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 대전섬유조형회, 대전공예가협회, Move회, Now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