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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음악인들의 모임인 '깐띠암'이 주최하는 '애창곡의 밤'이 31일 오후 7시30분 어린이회관 꾀꼬리홀에서 열린다.
'깐띠암(Cantiam)'은 '함께 노래하자'라는 뜻으로 이번 무대는 5번째 공연.
소프라노 김혜진·이명자씨, 테너 정광·김희윤·최덕술·김형국씨, 베이스 이의춘씨, 바리톤 공정배씨 등이 출연해 베르디, 푸치니, 비제 등 귀에 익은 오페라 아리아들을 부른다. 421-7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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