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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양남면 수렴리106번지 지경검문소옆 영일정씨 포은공 정몽주 선생 15세손 가선대부 동지중추부사(종2품)를 지낸 정창록 묘소에 설치된 망부석 2개를 도난당했다고 지난 26일 후손들이 신고.
약200년전인 순조11년(서기 1811년11월)에 설치한 것으로 알려진 망부석은 머리부분이 돌에 열을 가해 제작하였기 때문에 문화재 가치가 있어 경찰은 문화재전문절도범의 소행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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