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 수성경찰서는 29일 상습적으로 가정 집에 침입, 금품을 뺏은 혐의(특수강·절도)로 심모(24·경북 영천시 금호읍)씨 등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심씨 등 5명은 26일 오후 6시쯤 대구시 수성구 만촌1동 백모(78)씨 집에 들어가 백씨에게 가스분사기를 쏘며 주먹을 휘둘러 현금 등 89만원 상당의 금품을 뺏는 등 지난해 12월부터 지금까지 10여차례에 걸쳐 1천2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강탈한 혐의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