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하천직강 공사로 양수장 수원이 고갈돼 영농철을 맞아 농업용수 확보가 어렵게된 농민들이 대책마련을 호소하고 있다.
청도군 각남면 구곡리 내곡지 몽리민들은 청도군이 지난해부터 추진한 한내천 직강공사로 인해 저수지로 물을 끌어올리는 양수장 주변이 건천으로 변해 13㏊의 논을 밭으로 전환해야 할 처지라는 것.
농민들은 저수지 물로는 모내기 용수조차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양수장 이전공사등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