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하천직강 공사로 양수장 수원이 고갈돼 영농철을 맞아 농업용수 확보가 어렵게된 농민들이 대책마련을 호소하고 있다.
청도군 각남면 구곡리 내곡지 몽리민들은 청도군이 지난해부터 추진한 한내천 직강공사로 인해 저수지로 물을 끌어올리는 양수장 주변이 건천으로 변해 13㏊의 논을 밭으로 전환해야 할 처지라는 것.
농민들은 저수지 물로는 모내기 용수조차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양수장 이전공사등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이재명, '선거법 2심' 재판부에 또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이재명, '선거법 2심' 재판부에 또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