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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A 및 IBF챔피언 에반더 홀리필드(36.미국)와 WBC챔피언 레녹스 루이스(33.영국)가 오는 9월 대전료 1천500만달러(약180억원)씩을 받고 재대결을 벌인다고 프로모터 돈 킹이 22일(이하 한국시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