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 수성경찰서는 13일 호텔 나이트클럽에서 손님의 금품을 탈취한 혐의(특수절도)로 박모(27·경북 칠곡군 가산면)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12일 밤11시40분쯤 수성구 두산동 모나이트클럽에서 탁자 위에 있던 박모(24·여)씨의 현금카드, 핸드폰 등이 든 손지갑을 훔친 뒤 주차장에서 박모(44·여)씨의 아반떼 승용차 유리를 벽돌로 깨고 물건을 훔치려다 주차관리인에게 붙잡혔다는 것.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