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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경찰청 여자형사기동대는 12일 의붓딸이 초등학교 5학년이던 지난 84년부터 지금까지 16년동안 상습적으로 성폭행해 온 혐의(강간)로 강모(43·부산 해운대구 우1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